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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에 사용된 ‘디지털 한양’이미지 1 왕의 남자에 사용된 ‘디지털 한양’이미지 2
왕의 남자에 사용된 ‘디지털 한양’ 과제의
3차원 복원 모델 그래픽

줄타기, 궁중연회 등 주요 장면
'디지털 한양'으로 눈앞에 그리듯 묘사

<왕의 남자> 제작사인 이글픽쳐스 정진완 대표는 경복궁 촬영을 위해 문화재청에 촬영 허가신청을 냈다. 하지만 문화재인 경복궁의 훼손 우려 때문에 촬영은 허가되지 않았다. 또 촬영이 허가된다 해도 지금의 경복궁 모습은 당시의 모습과 너무 달라 촬영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이러한 경우 3차원 컴퓨터 그래픽으로 가상 세트를 만들어 실제 찍은 영상과 합성을 하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발생해야 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그런데 이런 여러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준 것이 바로 ‘문화원형 디지털화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조선 후기 한양 도성의 복원을 통한 디지털 생활사 콘텐츠 : 디지털 한양’이었다. 조선 후기 한양 도성의 모습을 경복궁, 육조거리, 운종가, 천변, 돈의문 밖, 북촌, 종묘, 칠패 거리 등 239개의 도성 내 주요 건물과 장소들을 배치도와 이미지 맵, 3차원 모델로 복원한 결과물이 ‘디지털 한양’이다.

문화재 훼손 우려, 촬영 불가능으로
3차원 컴퓨터 그래픽 가상세트 불가피
막대한 제작비 손실을
문화원형 디지털 콘텐츠로 해결

제작사인 이글픽쳐스는 이 ‘디지털 한양’을 활용하여 한 달이나 걸리는 일을 1주일 만에 끝냈고, 또 제작비가 크게 소요되는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평균 제작비 수준이던 40억 원 규모로 제작할 수 있었다. 정진완 대표는 “연출부가 다양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카메라 각도를 잡고 영화의 스토리보드를 만드는데 이 ‘디지털 한양’을 적절히 활용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제작 보고회에서 발표를 했다.

문화원형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모범사례

또한 이 영화는 3차원으로 복원한 경복궁의 디지털 자료 뿐 아니라 광대 ‘장생’의 줄타기, 저잣거리 왈패들의 탈춤, ‘공길’의 인형극, 화려한 궁중 연회 등 영화 속 모든 소재가 전통 문화원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영화에서 보듯 문화원형 디지털화 사업 결과물은 관객들에게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전통 소재를 소개하고 특히, 시청자들에게 직접 보여줘야 하는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에는 <왕의 남자>처럼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재들이 풍부하다. 실제 문화원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문화콘텐츠닷컴’을 살펴보면 방대한 양의 별의 별 콘텐츠들이 집대성 되어 있다. 이 콘텐츠를 잘 활용해 사용하는 것은 ‘온고지신(溫故知新)’ 즉, 옛 것을 연구해 거기에서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1,230만 관객이 선택한 <왕의 남자>
그 속에 ‘문화원형 콘텐츠’가 있었다

왕의 남자 영화 포스터 1,230만 관객이라는 흥행신화를 이룩한 대박영화. <왕의 남자>가 성공한 이유는 짜임새 있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좋은 연기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당시를 사실적이고 현장감 있게 시각적으로 보여준 것 역시 중요한 성공 요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뒤에는 ‘문화원형 콘텐츠 디지털화 사업’이 뒷받침하고 있다. 보통 <왕의 남자>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를까?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영화의 최대 볼거리라고 할 수 있는 경복궁 근정전 줄타기, 경복궁 배경의 왕실연회를 꼽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명장면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제작진이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당시 시대상을 ‘어떻게 제대로 재현해 내느냐는 것’이었다. 이는 공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했기 때문이다. <왕의 남자>는 이 부분에서 기대 이상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완성해냈고 이는 문화원형 콘텐츠 디지털화 사업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