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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외눈도깨비, 바다도깨비,아기도깨비, 김서방도깨비, 참도깨비, 각시도깨비
고문헌과 구전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낸 우리 고유의 도깨비 캐릭터(왼쪽 (위)부터 외눈도깨비, 바다도깨비,아기도깨비, 김서방도깨비, 참도깨비, 각시도깨비)

문화원형 활용한 인기 웹툰들
관객들과 소통하다

‘SICAF 국제디지털만화전’에서 열린 <만화를 사랑한 한국전통문화, 디지털로 소통하다>라는 기획 전시는 역사와 민속을 중심으로 한 문화원형 콘텐츠를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으로 활용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소개된 대부분의 작품들은 문화콘텐츠닷컴에서 제공하는 고대 국가의 건국 설화, 19세기 조선의 민중생활상을 담은 기산풍속도(箕山風俗圖)와 한국의 도깨비 원형 콘텐츠 등을 활용한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원형이 새로운 콘텐츠의 보고임을 제시했다.
이 전시회에 참여한 <색으로 말하다>의 제나 작가와 <고인돌나라의 야물> 김병수 작가, 그리고 <현산아라리> 정철 작가는 특히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중에서도 ‘역사’와 ‘민속 신앙’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잘 활용하여 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문화원형이 활용된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만화 캐릭터, 일러스트 작품 등도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결과는 지금까지 등한시 했던 한국 신화와 설화들이 새로운 원천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런 뜨거운 관심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어 우리 문화 원형에 잘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대 국가의 건국 설화
19세기 조선의 민중생활상을 담은
기산풍속도(箕山風俗圖)와
한국의 도깨비 원형 콘텐츠 등을 활용한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원형이
새로운 콘텐츠의 보고임을 제시했다.

2011 국제 디지털 만화전에서 선보인 기획전시
2011 국제 디지털 만화전에서 선보인 기획전시
‘만화를 사랑한 한국전통문화, 디지털로 소통하다’의 전시 모습

세계적인 만화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한 <SICAF>

SICAF 2011 약 300여 편의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신작들이 모여 경쟁을 벌이는 <SICAF>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콘텐츠는 물론 교육, 출판, 영상, 방송, 온라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이고 산업적인 비전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장으로 발전한 것이다.
전 세계 1조원의 수입을 올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는 1963년 미국 마블코믹스에서 출간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그 옛날 만화책 속 영웅들이 이제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 수백억을 벌어들이는 원형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 각시탈, 타짜 같은 콘텐츠가 모두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것만 봐도 이제 우리나라 만화도 다양한 융합이 가능한 콘텐츠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만화 산업 현실은 문화선진국의 그것과 비교해 척박하기만 하다. 그런데도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한국 만화·애니메이션의 문화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