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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문화원형 동물아이콘 체계 구축 및 고유복식 착장 의인화 소스
- 조선시대 동물화첩

조선시대 동물화에 근거하여
시장 재공략

<묘&가> 캐릭터는 문화원형 동물아이콘 체계 구축 및 고유복식 착장 의인화 소스 개발과제인 조선시대 동물화를 활용해 개발했다. 조선시대 동물화는 우리 선조의 삶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주제로 담고 있다. <묘&가>는 큰 성공을 거둔 캐릭터 <뿌까>와 마찬가지로 전통 자수문양의 디지털 콘텐츠를 더해 캐릭터 라이센싱 신규 매뉴얼 작업에 성공하고 2006년 세계 각국에 배포를 완료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발한 동물아이콘 체계 구축 및 고유복식 착장 의인화 소스 개발과제는 캐릭터 산업에 그치지 않고 도서, 디자인, 만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KBS1TV에서 2010년 방영한 <느티나무-닭, 고양이>편에서는 영수도, 닭 울음소리, 작묘도 등의 콘텐츠가 활용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는 이 콘텐츠를 패션산업에 접목시켜 전통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릭터 산업에 그치지 않고
도서, 디자인, 만화, 방송 등 확대 개발
전통 문양 활용한 디자인 상품 개발 주목

묘&가 캐릭터에서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확산

<묘&가>는 스페인의 이미라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와 공동 투자 및 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이후

TV용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됐다. 또한 2004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3D로 업그레이드된 <별주부전>이 각종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케이블 및 홈 비디오 등에 방영이 됐다. 그 결과 이 작품은 해외에서도 높은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었고 다른 부가 수익도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작품 기획 때부터 세계 진출을 목표로 그래픽 제작에 힘써 조선시대 민화의 느낌을 살리고 전통 문양을 작품의 배경으로 활용하면서 작품의 캐릭터와 이야기 주제가 매우 현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 캐릭터 시장의 규모는 1,6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85조원이지만 토종 캐릭터 산업의 비중은 세계시장에서 고작 1%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캐릭터 산업의 성장을 위해 우리나라만의 전통을 어필 할 수 있는 신선한 캐릭터개발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묘&가>와 같은 문화원형을 접목한 다양한 캐릭터 개발이 이어진다면 우리나라 캐릭터 산업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것, 우리 손으로 만든
묘&가

신기전을 관람하고 있는 아이들

국산 캐릭터 <묘&가>는 우리의 전통설화인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에 환타지를 가미해 만든 캐릭터이다. <묘&가>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캐릭터 ‘묘’(토끼)는 명랑하고 어설픈 허풍선이 자객이다. 묘는 신비의 영약, 여의주의 이야기를 듣고 귀가 번쩍 띄어 ‘가’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가’(거북이)는 무모하리만치 용감하지만 사실은 아는 게 없는 느려터진 순둥이다. 그런데 ‘가’ 가 용왕의 병을 고칠 여의주를 찾으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12지신이 사는 육지로 급파 된다. <묘&가>는 육지로 올라온 거북이 ‘가’ 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사는 토끼 ‘묘’가 육지에서 치료약을 찾으며 벌이는 코믹 어드벤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