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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동래의총

지정명칭 : 임진동래의총
지정번호 : 부산광역시기념물0013
소 재 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산17-1

상세내용

"임진왜란 때 왜의 대군을 맞아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동래성을 지키다 순절한 군·관·민의 유해를 거두어 모신 묘소이다. 영조 7년(1731)에 동래부사 정언섭이 퇴폐한 동래읍성을 수축할 때 임진왜란의 격전지였던 옛 남문터에서 많은 전사자의 유골이 발견되어 삼성대 부근에 6개의 무덤을 만들어 안장하였다.
일제시대 말 토지개간으로 동래구 복천동 뒷산 영보단 부근에 이장하였다가, 1974년 현 위치인 금강공원으로 옮겨왔다. 성의 함락일인 음력 4월 15일에는 동래구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현재 묘역에는 담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담장 밖에는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건물과 비석이 세워져 있다. 1731년 동래부사 정인섭이 글을 쓴 이 비석은 앞면에는 ‘임진전망유해지총(壬辰戰亡遺骸之塚)’이 뒷면에는 유해지총의 내력이 기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