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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악극단 이야기수갑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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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계첩

작자미상, 1814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무인년(1758년)에 태어난 22인의 동갑 중인들이 57세인 1814년에 한성의 중부 약석방(藥石坊) 정윤상(丁允祥)의 집에서 모인 계회를 그린 기록화다. 밤중에 주변이 어두컴컴한데, 전형적인 서울의 ㅁ자집의 마당만이 촛불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대청마루에는 행사의 주인공들이 빙 둘러 앉아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저마다 담소와 술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