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김도치

김도치

今有金都致。年過八十。而聲猶不衰。推爲巨擘牙箏。昔有金小材者能之。而亦死於日本。其後廢絶已久。今上留意敎之。能者相繼而出

지금 김도치(金都致)란 사람이 있는데, 나이가 80을 넘었는데도 소리가 약하지 아니하여 거벽(巨擘) 아쟁(牙箏)으로 추대하였다. 옛날에 김소재(金小材)란 사람이 이것을 잘하였는데, 역시 일본에서 죽었다. 그 뒤로는 오랫동안 폐절(廢絶)되었었는데, 금상(今上)께서 풍류에 뜻을 두어 이를 가르치시므로 잘하는 사람들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