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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무

<일무>

○ 보태평지무(保太平之舞)

보태평지무(保太平之舞)은 조선 세종때에 회례악무의 하나로 제정되었다가 1464년(세조 10)부터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된 이래 제례악무로 연행된 춤이다. 왕의 문덕(文德)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문무(文舞)에 속한다. 종묘제례를 연행할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初獻禮) 때 연행되는데, 왼손에 약(籥)을 들고 오른손에 적(翟)을 들고 춤을 춘다. 악보는 [악학궤범(樂學軌範)]과 [시용무보(時用舞譜)]에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제후국의 위상으로 육일무(六佾舞)를 추었으나 대한제국 시기 이후 황제례의 위격인 팔일무(八佾舞)를 연행하였다.

[樂學軌範], [國朝五禮儀] [春官通告], [大韓禮典]

○ 정대업지무(定大業之舞)

정대업지무(定大業之舞)는 조선 세종때에 회례악무의 하나로 제정되었다가 1464년(세조 10)부터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어 제례악무로 연행된 춤이다. 왕의 무공(武功)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무무(武舞)에 속한다. 종묘제례를 연행할 때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아헌례(亞獻禮)와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終獻禮) 때 연행되는데, 앞의 세 줄은 검(劍), 뒤의 세 줄은 창(槍)을 손에 들고 춤을 춘다. 악보는 [악학궤범(樂學軌範)]과 [시용무보(時用舞譜)]에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제후국의 위상으로 육일무(六佾舞)를 추었으나 대한제국 시기 이후 황제례의 위격인 팔일무(八佾舞)를 연행하였다.

[樂學軌範], [國朝五禮儀] [春官通告], [大韓禮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