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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와회화

"조선의 음악인"은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악(제사나 조회에 쓰는 중국음악)을 연주하는 악생과 향악과 당악(속악:우리고유의 음악)
을 연주하는 악공, 악생은 양인 출신에서 선발했는데 "대부분 중인계층"이구요.
악공 공노비 중에서 선발했으므로 "천민"입니다.
따라서 양인과 천민 모두 악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악공 중에서 특히 명연주자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비파의 송태평, 거문고의 김자료, 가야금의 이승련, 아쟁의 김소재 등이 악공 출신이랍니다.
그렇다면 양반의 자제들은 궁중악사가 될 수 없었을까.
될 수는 있었겠지만 되지는 않았습니다.
악사란 직업 자체가 하급기술직으로 중인 이하의 사람들이 하던 것이었으니까요.
의원, 통역관, 화원 등과 마찬가지로요.
취미생활로 하면 될 것을 무엇때문에 악사가 되었겠습니까.
한 예로 그림을 그리던 문인화가들이 많았지만 이들은 화원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악(제사나 조회에 쓰는 중국음악)을 연주하는 악생과 향악과 당악(속악: 우리고유의 음악)
음 연주하는 악동, 악생은 양인 출신에서 선발했는데 "대부분 중인게층"이구요
악공은 공노비 중에서 선발했으므로 "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