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정
조명암
전기현
전기현
오케관현악단
두견새 슬피 우는 추풍령 고개에서
두 사람이 그 한밤을 서낭님께 빌고
잘 있거라 다녀오마 떠난 사람아 음
고개를 넘어서면 타관 길이 저물겠소
진달래 손짓하는 추풍령 고개에서
두 사람이 그 맹서를 천황봉에 걸고
잘 있거라 다녀오마 떠난 사람아 음
기약의 천리 원정 청노새도 어울겠소
K1811
오케레코드
31022
SP
유행가
Ok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