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권
조명암
박시춘
박시춘
오케오케스트라
아 잘있거라 아 나는 간다
발버둥치는 네 마음을 낸들 어이 모르랴
운명이란 쇠사슬에 울다가 웃었다가 얽힌 내 사랑
뜨내길 믿으면 소용있느냐
아 울지마라 아 나는 간다
치맛자락에 눈물 싣고 나를 보며 웃어라
세월이란 물결 속에 뜨다가 잠겼다가 흘러가는 목숨
마지막 이별에 웃고 말리라
K1080
오케레코드
12247A
SP
유행가
Ok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