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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레코드와 조선악극단신생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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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극단

한동안 휴면기를 가진 오케(Okeh)싱잉팀을 재정비하여 가벼운 연극에 음악을 곁들인 형식의 무대로 성격을 바꾼 조직이다. 1943년 6월에 창립공연을 가졌고, 손일평(孫一平)·최팔근(崔八根)·손석봉(孫夕峰) 등이 주요 멤버로 활약했다. 조선악극단 대형 공연 위주로 중앙이나 대도시에서 주로 활동한 데에 반해, 신생극단은 지방 소도시까지 빠짐없이 돌며 틈새 공연시장에서 크게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