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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본조아리랑

가사-사할린본조아리랑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내가 왜 왔나 내가 왜 왔나
우리 님 따라서 내 여기 왔지


사할린이 좋다고 내 여기 왔나
일본놈들무숩어 내 여기왔지


우리 조선은 따뜻한데
그 땅에 못살고 내 여기왔나


우리 영감님은 왜 왔다던가
나만 혼자두고 자기만 갔네

해설-사할린본조아리랑

유즈노 사할린스크 거주 정성애 할머니가 부른 아리랑. 할머니는 경남 삼천포시가 고향인데 18세 때 사할린 도로샤흐조로스끄 탄광에 징용으로 끌려온 남편을 따라왔다 정착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