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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항(桑港)아리랑

가사-상항(桑港)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뽕따러 가려거든 산으로나 갈 것이지
수만리 갯가로 와 봉변을 당하나

해설-상항(桑港)아리랑

상항은 샌프란시스코를 말하는 것으로 초기 이민 간 교민들이 지어 부른 것으로 전해진다. 뽕나무 “桑”字를 쓰는 지명과 배를 타고 내린 항구 도시임을 빗대어 쓴 것이다. (「조선일보」이규태칼럼에서) 한편, 하와이 교민들의 아리랑상황은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제 1권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