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아리랑

가사-아리랑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일본 땅 좋다고 누가 말했나
일본 땅 와 보니 배고파 못 살겠네


배고파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눈물을 흘리며 편지를 내었오


어머니한테 쌀가루가 왔네
쌀가루 받아들고 눈물만 흘렸네


보따리 풀어서 쌀가루 집어먹고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불러봤네


어머니 소리도 크게 못 부르고
감독이 무서워서 가만히 불러봤네

해설-아리랑

나가사키현 후루가와 오오미네 탄광의 조선인 광부들이 부른 아리랑으로 전해진다. 이 탄광은 “아리랑탄광”으로 불려진다. 이런 연유로 일본의 여러 곳에 '아리랑고개', 아리랑마을', 아리랑탄광'과 같은 지명이 있게 되었다. 1992년 일본에서 발행된 「지도에 없는 아리랑고개」라는 책 속에는 이런 상황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