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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중 여보 사또님 듣조시오 대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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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여보 사또님 듣조시오 대목 3

장단 / 유형 / 시간

아니리 / 창 / 00분4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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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여보 사또님 듣조시오 대목 3

이렇듯 말을허니 기특타 칭찬허고 고만내어 보냈으면 관촌무사(官村無事) 좋을 것을
사또속으로 괘씸하여 을러보면 될줄알고 절(節) 자로 한번 을르는디.

“허 이런 시절 보소 기생의 자식이 수절이라니 뉘 아니 요절할고.
대부인께서 들으시면 아주 딱 기절을 하겠구나.
네 만한년이 자칭(自稱) 정절(貞節)이라 분부거절키는 간부사정(間夫事情) 간절하야 별층절(別層節)을 다허니
네 죄가 절절가통(切切可痛) 이라 형장아래 기절허면 니 청춘이 속절없지.
기생에게 충효가 다 무엇이며 정절이 다 무엇이냐.”

춘양이도 그말에 분이 받혀 불고사생(不顧死生) 대답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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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