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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수궁가 중 별주부가 수국을 이루는 대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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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중 별주부가 수국을 이루는 대목 3

장단 / 유형 / 시간

아니리 / 창 / 00분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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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중 별주부가 수국을 이루는 대목 3

호랭이 다리(거시기)를 꽉 물고 뺑하고 돌아노니
어찌 호랭이가 아팠던지 거기서 의주압록강까지를 도망을 했겄다.

거기서 저혼자 장담하는 말이
"아따! 그놈 참 용맹 무서운 놈이로다 나나 된게(되니까) 여기까지살아왔지 다른 놈 같으면 영락없이 죽었을 것이다."

그 때여 별주부는 호랭이를 쫓은 후에 곰곰히 생각허니
호랭이라 허는 것은 산신즉 영물이라 내 눈에 와서 보일진대
욕재계 정히하고 산신제를 한번 지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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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