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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수궁가 중 토끼가 자기 내력을 이르는 대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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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중 토끼가 자기 내력을 이르는 대목 2

장단 / 유형 / 시간

단중모리 / 창과 장단 / 02분0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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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중 토끼가 자기 내력을 이르는 대목 2

"자네들 내 나이를 들어보소
내 나를 셀작시면 기경상천(騎鯨上天) 이태백이 날과 둘이 동접(同接)허여 광산십년(匡山十年) 글을 읽다 태백은 인재로서 옥경(玉京)으로 상천허고 나는 미물 김생이라 이리 천케 되었으나 태백과 연갑이 되니 내가 상좌를 못허겄나"

달팔총 너구리가 나 앉으며
"장도감도 내 아래요 달팔총은 언제 났소"

"나의 수작(酬酌) 들어보소 동작대 지은 집에 좌편 청룡각이요
우편은 금봉요라 이교의 뜻을 두고 조자건(曺子建)이 글을 지어 동작때 부운(浮雲)허든 조맹덕의 연갑이니 내가 상좌를 못허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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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