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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흥보가 중 중타령 중이 흥부집에 동냥온 대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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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가 중 중타령 중이 흥부집에 동냥온 대목 3

장단 / 유형 / 시간

아니리 / 창 / 00분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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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가 중 중타령 중이 흥부집에 동냥온 대목 3

흥보가 밖을 나와보니 중이 왔거늘,

"여보 대사님 내 집을 둘러보오 서발 장대를 내둘러도 거칠 문지기 하나 없는 집이요."

저 중이 대답허되,

"소승은 걸승으로 댁 문전을 당도허니 울음소리 낭자허고 생사가 미판(未判: 알수가 없다)이라 무삼 연고가 계시온지요"

흥보가 대답허되

"권솔(眷率)들은 다솔하고 먹을것이 없어 죽기로써 우는 길이요."

저 중이 대답허되

"복이라 하는 것은 임자가 따로 없는 법.
소승의 뒤를 따라오시면 집터 하나를 잡아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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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유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