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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중 사정이 옥쇄를 물으와 들고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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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사정이 옥쇄를 물으와 들고 대목

장단 / 유형 / 시간

아니리 / 창 / 01분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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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사정이 옥쇄를 물으와 들고 대목

“옥죄인 춘향 대령하였오.”
“해칼하여라”
“해칼하였소”
“춘향 듣거라 너는 일개천기의 자식으로 관장에 발악을 허고 관장 능욕을 잘한다니 그리허고도 네 어찌 살기를 바랄까“
“아뢰어라”
“절행에도 상하가 있소 명백하신 수의사또 별반 통촉하옵소서.”
“그러면 니가 일정한 지아비를 섬겼을까”
“이부(李夫)를 섬겼네다.”
“무엇이 이부를 섬기고 어찌 열녀라 할꼬.”
“두이(二)자가 아니오라 오얏 이(李)자 이부로소이다.”
어사또 마음이 하도 좋아 슬쩍 한 번 떠보난디
“네가 본관수청은 거역하였지만 잠시 지나가는 수의사또 수청도 못들을까 이애 내 성도 이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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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김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