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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중 기생 점고 대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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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기생 점고 대목 6

장단 / 유형 / 시간

아니리 / 창 / 00분4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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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기생 점고 대목 6

“기생 점고 다 헌줄로 아뢰오”
사또 물으시되

“네 여봐라.
나의 고을에 춘향이란 기생이 있다는데
점고에 불참이 웬일이냐”

호장이 엿자오되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춘향은 본시 양반의 기출로서
대비 넣고 구실 떼여 여공만 숭상하옵다가
전전 구관사또 자제 이몽룡씨와 백년언약을 맺은 후로 수절하고 있삽기 대령치 못했나이다.“

사또 반기 들으시고
“얘 거 희안한 말 듣겠구나.
기생의 자식이 수절을 해 잔말말고 불러 들여라.”

“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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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