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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중 기생 점고 대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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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기생 점고 대목 5

장단 / 유형 / 시간

중중모리 / 창과 장단 / 02분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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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기생 점고 대목 5

조운모우(朝雲暮雨) 양대선이
우선옥이 춘홍이 사군불견(思君不見) 반월이
독좌유황(獨坐幽篁) 금선이
어주축수(魚舟축水) 홍도가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팔월부용군자용(八月芙蓉君子容)
만당추수(滿堂秋水)의 홍연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사창의 비치여 섬섬연약 초월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오동복판(梧桐腹板)의 거문고
시르렁 둥덩 탄금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만경대 구름 속의 높이 놀던 학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만화방창의 봄바람 부귀할 손 모란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장삼소매를 떨쳐입고 지정거리든 무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바람아 둥탱 부지마라 낙낙장송의 취향이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뒷동산에다가 대를 심어드니 마디마디 춘심이 왔느냐
아들 날까 바래고 바랬더니 딸을 났다 섭섭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이산명옥이 차산명옥이 양 명옥이 다 들어왔느냐.
“예 등대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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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