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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중 빠른 사랑가 대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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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빠른 사랑가 대목 3

장단 / 유형 / 시간

아니리 / 창 / 00분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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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빠른 사랑가 대목 3

“이애 춘향아. 나도 너를 업었으니 너도 날 좀 업어다오.”

“도련님은 나를 가벼워 업었지만, 나는 도련님이 무거워 어찌 업는단 말씀이오.”

“애야. 내가 널 더러 날 무겁게야 업어 달라더냐. 내양팔만 네 어깨우에 얹고 징검징검 걸어다니면 그속에 천지 우락 장막이 다 들어있느니라.”

춘향이가 도련님을업고 노는디
제는 아주 파겁이 되어 마구 낭군 자로 업고 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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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임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