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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중 춘향모가 춘향더려 무상타고 설움이 북바치여 우는데 대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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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춘향모가 춘향더려 무상타고 설움이 북바치여 우는데 대목 2

장단 / 유형 / 시간

진양 / 창과 장단 / 03분0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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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춘향모가 춘향더려 무상타고 설움이 북바치여 우는데 대목 2

<효> 춘향모친 전후사(前後事)를 생각허니
설움이 북바치여 춘향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두눈에 눈물이 듣거니 맺거니

<모> 야 이천하 무상(無常)헌년아
늙은어미는 너만믿고 살았는듸
네 그런줄을 내몰랐다
만득(晩得)으로 너를낳고 일가친척 바이없이
내홀로 너를길러 너와같은 배필맺겨
내몸의지 허젯더니 오늘일을 두고보니
앞일을 알것구나 육십당년 늙은년이
뉘게다 의탁을 허잔말이냐

<효> 이렇듯이 울음을우니
춘향도 울고 향단이도
한집안 세식구가 울음판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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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 남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