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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code : cp0303003301

우리나라 말에는 몽고계통의 호마와 향마라는 두계통이 존재하였다. 조선시대 군사적으로 활용되던 말은 흔히 과하마(果下馬)라고 하던 것으로, 몸집이 작아서 과일 나무 밑을 지나갈 수 있는 말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 몸집은 암말이 어깨높이 약 113㎝, 몸길이 약 122㎝로 작은 편이나 체격에 비해 강한 체력을 갖고 있다. 털 빛깔은 다갈색, 적갈색, 유백색 등이며, 얼굴이 넓고 몸 각 부위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성질이 온순하고 머리가 영리하여 사람 말을 잘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