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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레코드와 조선악극단

오케레코드와 조선악극단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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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세기 초반의 대중음악태동기에 국내 최고의 흥행단체인 '조선악극단'과 '오케레코드'를 중심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대중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을 재현하여 한국어와 일본어로 구성하였습니다.

과제소개

20세기 초반은 일제시기이면서 근대문물이 활발하게 유입된 시기입니다. 이 시기 음반회사가 일본의 주도로 설립되면서 본격적인 대중음악의 시기가 시작됩니다. 유일하게 '오케레코드'만이 한국인 사장인 이철의 주도로 설립되고 고복수, 이난영, 남인수, 김정구, 박향림, 이화자, 장세정, 백년설 등의 불멸의 스타가 나타납니다. 오케레코드는 단순히 국내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조선악극단'을 조직하여 중국, 일본 등 활발한 해외활동을 벌여 한류의 시초가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국내는 물론 일본현지에서 다양한 사진과 영상, 음원 등 풍부한 자료를 발굴하여 재현하였으며 출판, 드라마, 뮤지컬 등의 창작소재로 활용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획의도

일제강점기에 등장했던 레코드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대중 음악문화는 조상들의 숨결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입니다. 전주대학교와 엔터쇼, 다우기술이 손을 잡고 이 소중한 문화적 자산들을 디지털콘텐츠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 우리의 숨결과 조상들의 숨결이 맞닿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