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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근대토론문화이야기는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의 탄생과 토론문화의 원형인 만민공동회의 기록을 통해 시민정신의 출발점을 되짚어 봅니다. 격동의 시대를 헤쳐나가고자 했던 조상들의 찬란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기획의도

독립신문을 주요 텍스트로 하고 기타 신문과 잡지, 그리고 다양한 연구 성과물을 중심으로 근대적 공론장인 독립신문과 만민공동회를 복원하였다. 당시의 독립신문은 다양한 사실을 보도하는 동시에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현실 비판의 역할까지 수행하였다. 더욱이 독립신문은 19세기 말기의 선각자들이 인식한 근대화 개혁방안을 담고 있었고, 또한 만민공동회는 독립신문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의 현장에서 공동의 의사로 형성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요컨대 독립신문과 만민공동회는 근대국가 건설을 향한 당대의 다양한 의견을 형성하고, 재구성하며,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근대적 토론문화의 원형을 찾아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