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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콘텐츠는 서울 4대문 안 길 이름에 연관된 스토리를 발굴한 것으로서,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길 위에 있으므로 길 이름을 매개로 그곳의 다양한 문화기억을 추출, 스토리화 하여 문화적 상상력의 원천으로 제공한다.

과제소개

서울시는 현 주소체계를 도로명 중심의 주소로 변경하기 위하여 서울의 위계 상 도로에 고유의 도로명을 부여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도로명들은 고유한 역사와 특성 등으로 고려하여 지어졌기 때문에 도로명은 그 자체로도 대단한 상상력이 원천이다. 본 과제에서는 이러한 도로명, 즉 길과 길 이름에 연관된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도로명의 단순한 유래가 아님)들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여러 콘텐츠 산업에서 활용이 가능한 매우 가치 있는 이야기형 창작 소재를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QR코드를 매개로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획의도

어떤 형태로든 창작소재가 되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탄생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는 그들의 터전인 길 위에 있습니다. 개발 등을 통하여 길의 과거 모습은 사라졌지만 이름에는 그 길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본 문화콘텐츠 창작소재개발 과제를 통해서 서울의 어느 곳보다도 과거 사람들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는 서울 4대문 내의 도로명들 중, 역사적 가치가 높고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이름 20여개를 선정하고, 각각의 이름에 연관된 스토리들을 발굴 및 개발하여 동영상과 텍스트 등 다양한 이야기형 콘텐츠로 개발하였습니다. 본 소재를 활용하여 더욱 훌륭한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개발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