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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 후기 여항문화(閭巷文化)의 디지털콘텐츠 개발

기획의도

본 과제는 조선 후기 전문 기술직 중인들의 삶과 예술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며 여항인으로 불렸던 중인들의 일상, 직업, 문화 활동을 창작소재 개발의 원형으로 삼았습니다. 기술직 중인으로서 여항인(閭巷人)은 ‘우대’와 ‘중촌’이라 부른 인왕상 일대와 관철동 일대 등에 주로 모여 살았으며 경아전 서리나 역관, 의관, 관상감원, 율관, 화원, 산원 등의 직업을 갖고 조선 후기 사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여항인의 일상생활, 직업생활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였는데 각각 우대거리, 중촌거리, 육조거리 등으로 구분하여 주거공간, 생활소품과 직업공간, 활동 등을 창작 소재화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문화예술 활동도 조명하여 시, 시조, 회화 등 다양한 작품들도 콘텐츠로 재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