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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과제는 바다로 둘러쌓인 한반도의 역사와 생활문화 속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문화상을 밝히고, 미래 해양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태평양을 향해 열린 남해안을 중심으로 주요 항포구 및 해양도시를 조명하고 동서문화 교류의 중심축을 이루었던 해양문화 교류 및 문화적 시원을 찾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 작업은 한반도 해양문화 속의 교류, 생활문화 그리고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발굴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였다.

과제소개

본 과제의 기획 의도는 미래 해양의 적극적 활용을 위한 기반 확보에 있다. 따라서 서해안의 군산을 시작으로 동해안의 포항까지를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지역별 해양문화 원형을 활용한 이미지 뱅크, 해양문화지도 개발, 멀티미디어 콘텐츠 복원 등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고대 국가 단계에서 현재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해양사와 해양문화는 국가의 성장과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고, 해양을 통한 물류의 이동과 문화 교류는 풍부한 해양문화 공간과 생활문화 및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한반도의 해양문화는 선조들의 삶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활용 속에서 공간적 확대가 이루어졌고, 주목할 만한 해양사와 문화로 응축되었다. 이러한 해양문화의 발전 양상은 바다를 적극적인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하였음을 반증하는 것이었다. 한반도 해양문화 원형을 찾는 작업은 2000매가 넘는 풍부한 이미지와 동영상 및 창작 시나리오의 완성으로 이루어졌고, 한반도 해양문화사전의 종합 정보 구축을 이룰 수 있었다. 유형별로는 해양문화 관련 옛 사진, 항구 주변 2D, 3D맵, 플래시 등 멀티미디어 자료는 물론이거니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수준높은 토픽 맵을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하여 해양 관련 자문위원으로 9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였고,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 온 사람들의 생활문화 영상 및 전문가 인터뷰가 적극 활용되었다. 또한 해양문화 교류의 출발점인 바닷길 확인을 위한 현지 답사 등은 본 과제가 지닌 원형적 의미에 대한 철저한 고증 작업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은 `세계 속의 한반도 해양문화 원형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기획의도

`세계 속의 한반도 해양문화 원형 콘텐츠 개발`은 미래 해양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낸 과제입니다. 과거 역사 속에서 해양은 시기적인 굴절을 겪어왔지만, 지금은 미래의 바다를 세계와 소통하는 적극적인 활용의 장(場)으로 다루어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시각의 확대는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주요한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본 과제를 통하여 한반도 해양문화와 사람들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드라마/영화/연극/뮤지컬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주요한 해양문화 원형의 영상물 제작과 전시, 체험 콘텐츠,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되는 기반을 이루고자 합니다. 아울러 해양문화 원형을 활용한 영상물과 종합정보를 IPTV 데이터 서비스형 다큐멘터리의 제작과, 주요 항구가 있는 지자체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의 관광문화콘텐츠로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