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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강이나 바다를 통로로 선박이 지나다니는 길로 뱃길이라고도 한다. 원칙적으로는 두 지점 사이의 최단거리를 택하지만 지형·기상·해상·경제·항해기술 등 여러 조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배의 통행이 가장 쉬운 뱃길이 선정된다. 대체로 조선시대의 법전류에서는 조세운송을 조전(漕轉)이라고 하였으나 일반적으로는 조운(漕運)이라고 한다.

기획의도

뱃길(수상교통)은 군사, 제도, 교통, 상업 등에 있어 소통과 교류의 핵심 기반으로서 일반 대중 문화와 더불어 외래 문화의 수용과 교역의 중심이다. 이에 본 사업은 수상교통이 체계화된 조선시대의 조운(漕運, 조공이 전달되는 수상로)을 중심으로 과거의 해안 및 수상 지형을 복원하고 역사, 조창, 운송, 상업 등을 교통 및 교역로, 상업기지, 문화거점 등으로 구성하며 주요 강 및 조창, 노선을 복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