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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금강산은 외금강, 내금강, 해금강으로 나누는데 각각의 봉우리와 계곡 및 초목들이 나름대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일찍이 중국 진(秦)나라 시황(始皇)이 장생불사약을 구하기 위해 선남선녀를 보냈던 산이며, 많은 신선과 선녀들이 산과 계곡에 하강하여 노닐고, 토끼를 비롯한 각종 짐승들이 금강산의 경치에 매료되어 돌로 변한 곳이기도 하다. 옥황상제조차도 이곳의 경치에 빠져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잊고 금강산의 돌이 되었다고 하니, 실로 그 경치의 아름다움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기획의도

본 과제는 그동안 경치 중심에만 일관했던 여행의 묘미를 한껏 살릴 수 있으면서 금강산 자체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족의 영산을 세계인에게 알려 관광 산업화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곧 자연물과 그것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또 만화로 시각화함으로써 오랫동안 잊지 않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